사 놓고 한 번도 못해본 본 게임이다. 일본의 오잉크라는 곳에서 만들었다. 달무티, 티츄와 비슷하게 빨리 손에 있는 카드를 털어 버리는 게 목적인 게임이다. 역시 선을 잡는 것이 포인트다. 테스트 플레이를 해봤는데 아직 제대로 이해가 안된다. 은근히 규칙이 까다롭다.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잘 안 온다.
단촐한 구성물
6명의 레슬러가 있다. 각자 8장씩.
- 규칙 요약
http://boardlife.co.kr/bbs_detail.php?bbs_num=721&tb=info_files&id=&num=&pg=&game_id=&start=&b_category=&game_category=%B0%A1%C1%B7%B0%D4%C0%D3
- 동영상 설명